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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사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현대정보기술, 영욕의 세월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9.04.11 09:04

우리나라 IT서비스업계의 원조격이라 할 수 있는 현대정보기술이 결국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10일 롯데정보통신은 자회사인 현대정보기술을 흡수 합병한다고 밝혔다. 19…

상장 앞둔 현대오토에버의 도전, 남들과 다른 점은?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9.03.18 11:03

현대오토에버가 지난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상장 후 사업 추진 방향 및 전략에 대해 밝혔다.  지난해 IT서비스업계에선 롯데정보통신, 아시아나I…

[창간8주년/IT서비스③] 중견 IT서비스업계, 그룹 디지털 혁신 전도사로 새 위상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7.09.17 15:09

 포스코그룹 계열의 IT서비스회사인 포스코ICT는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새로운 기업 IT인프라로 떠오르고 있는 클라우드…

[창간8주년/IT서비스②] IT서비스 빅3, 그룹내부 디지털 혁신 사업 어떻게?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7.09.17 15:09

 삼성SDS, LG CNS, SK(주)C&C 등 IT서비스 빅3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준비는 수년전부터 준비돼왔다.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기업 환경의 변…

[창간8주년/IT서비스①] IT서비스업계, '디지털 혁신'사업 전략 재무장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7.09.17 15:09

디지털 혁신 첨병 IT서비스사, “스스로 혁신은 어떻게?”전통적인 IT서비스사업은 수,발주 위주의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이는 발주처가 발주한 IT사업을 IT서비스업체가 수주해…

[창간기획] 인터넷전문은행, IT서비스업계도 자존심 대결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5.09.23 07:20

IT시스템 구축을 고유한 업으로 삼고 있는 IT서비스업체의 특성상 현재 논의되고 있는 핀테크 시장의 화두라고 할 수 있는 인터넷전문은행은 충분히 노려볼만한 시장임에 분명하다. 다만 인터넷전문은행 역시 일반 은행과 동일한 IT시스템 구축이 필요함으로 이를 수행할 수 있는 업체는 한정돼있다. 삼성SDS가 금융과 공공 외부시장 참여를 포기한 가운데 현실적으로 인터넷전문은행 시스템 구축에 나설 수 있는 업체는 SK주식회사와 LG CNS 두 업체로 압축된다. 물론 컨소시엄 형태로 한화S&C나 대우정보시스템, LIG시스템, 동양네…

LGU+가 팬택U+였다면 LG전자·팬택 운명 변했을까

윤상호 기자의 DIGITAL CULTURE 14.08.29 07:00

2014년 들어 국내 휴대폰 제조사 점유율 2위를 다투던 두 회사의 운명이 확연하게 엇갈렸다. 2위 LG전자는 점유율을 순조롭게 늘리고 있고 3위 팬택은 자금난을 못 이겨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양사 운명의 수레바퀴는 언제부터 어떤 이유로 다른 방향으로 굴러가게 됐을까.최소한 국내에서 양사의 운명은 통신 계열사가 있느냐 없느냐로 갈렸다. LG유플러스가 팬택유플러스였다면 2014년 양사의 처지는 반대였을 런지 모른다. 통신사는 휴대폰 유통의 허브다. 제조사는 통신사에 물건을 주고 통신사는 소비자에 물건을 판다…

따로 또 같이, 그룹사 모바일 오피스 구축

이상일 기자의 IT객잔 10.07.04 08:38

그룹사를 대상으로 한 모바일 오피스 구축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그룹의 계열사별 모바일 오피스 도입도 천차만별이어서 주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그룹사가 일괄적으로 단일 스마트폰을 도입하는 방식에서 선택의 폭을 늘려가고 있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포스코의 경우 모바일 오피스 기반 스마트폰으로 림(RIM)의 블랙베리를 도입해 주목받았는데요. 정작 구축을 담당하고 있는 포스코의 IT계열사인 포스코ICT는 애플의 아이폰을 모바일 오피스용 디바이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팀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아이폰이 보급됐으며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포스코의 다른 계열사들도 모바일 오피스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아이폰이던 블랙베리던 윈도 모바일이던 다양한 OS를 지원할 수 있도록 플랫폼 개발은 완료해놓은 상태라고 합니다. 동부그룹의 경우 SK텔레콤과 협력해 그룹사를 대상으로 모바일 오피스를 구축하고 있는데요. 현재 동부CNI만 구축이 완료됐다고 합니다. 현재 보급기종으로는 삼성옴니아1과 2가 지급된 상태입니다. 현재 옴니아 기종을 사용하고 있는 임직원에겐 안된말이지만 이 기종은 현재 스마트폰 대세에서 한발 밀려난 상황입니다. 임직원들에게 다행한 소식은 9월중으로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에 대한 지원이 예정돼있다는 점입니다. 다른 계열사들은 최신 안드로이드폰으로 모바일 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죠. 한편 금융지주사중 최초로 전 계열사에 대한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진행하고 있는 우리금융그룹은 계열사의 의중을 최대한 반영해 스마트폰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계열사간 협의를 통해 단일 스마트폰을 도입할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로선 각자 다른 스마트폰을 도입하는 방안이 유력하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전언입니다. 이처럼 그룹사가 전체적으로 모바일 오피스 도입을 진행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도입 기종은 서로 상이한 경우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각 스마트폰이 지닌 특성과 해당 기업체의 업무 특성을 고려한 결과라는 것이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설명입니다. 현재 각 그룹사별로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에 대한 리뷰를 전담하는 조직이 어떤형태로던 구성이 돼있는 상태입니다. 이동통신사의 스마트폰 출시 로드맵을 숙지하고 어떤 기종이 자신의 회사에 적합할지를 검토하는 한편 최신 기술 습득에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의지에서 이러한 조직이 운영되고 있는데요. 각 기업에 맞는 스마트폰이 무엇인지에 대한 검토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해당 기업의 임직원의 의견도 최대한 반영이 되겠지만 현재로선 그다지 자유가 있어보이진 않군요.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