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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표 이동통신, ‘태풍’일까 ‘미풍’일까

통신이야기 11.12.29 08:00
CJ가 내년 1월1일부터 이동통신 재판매(MVNO) 사업을 시작한다. KT의 네트워크를 빌렸다. CJ헬로비전이 사업을 맡았다. 3세대(3G) 이동통신 스마트폰을 판매한다. 브랜드는 ‘헬로 모바일’이다. CJ의 이동통신 사업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일단 MVNO 업계 경쟁에서는 CJ가 1위를 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MVNO 업체는 대부분 규모가 작다. 하지만 MVNO가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MVNO 사업자는 전적으로 기존 통신사 가입자를 빼앗아오는 만큼 성장한다. 업계에서는 국내 MVNO 전체 시장 규모를 전체 이동통신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