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오는 1월2일 일부 지역 리뉴얼(개편)과 ‘소탕임무’ 추가 ▲1월22일 신규 콘텐츠 및 레이드 추가 업데이트가 예정됐습니다. 게임 내 콘텐츠 간 밸런스(균형)를 재편하고 ‘백제전방요새’, ‘봉래산 깊은 곳’, ‘암흑결계’, ‘흑월탑’ 등 13개 사냥터 난이도를 대폭 완화합니다.
‘마비노기 영웅전’에선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내년 1월2일까지 이어집니다. ▲30레벨 이상 캐릭터를 대상으로 ‘이상한 산타의 흔적’ 스토리 이벤트를 완수하면 전용 교환상점을 통해 ‘와일드 레드산타 세트’, ‘큐트 레드산타 세트’, ‘러블리 레드산타 세트’, ‘루돌프 파티 머리티’, ‘루돌프 모자’, ‘타이틀: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이상한 산타의 흔적’을 지급합니다.
넷마블 간판 모바일게임 ‘세븐나이츠’엔 신규 영웅 수르트가 등장했습니다. 수르트는 칠대성 소속의 강력한 방어형 영웅입니다. 상대방의 진형을 부수고 고정 대미지까지 줄 수 있는 강력한 각성기를 보유하고 있어 눈길을 끄는데요. 이용자가 수르트 성장 미션을 달성했을 때 ▲수르트 영혼의 조각20개와 2성 슬라임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 중입니다.
[이대호기자 블로그=게임 그리고 소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