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이 해외 시장을 노려야 한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국내 SW시장은 규모가 작기 때문에 성장의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SW업체가 되는 것은 국내 모든 SW업체들의 희망입니다.23일 국민벤처 한글과컴퓨터가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최근 새로 CEO로 선임된 이홍구 대표는 2011년의 목표와 전략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올해를 해외 사업의 원년으로 삼아 해외 매출 비중을 전체 매출 중 20%의 비중으로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한컴오피스와 씽크프리 모두 해외를 겨냥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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