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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계까지 온 KAIST 사태… 오명 이사장은 책임없을까

서남표 12.07.19 16:36
조목조목 강경한 어조로 ‘사퇴 불가론’을 낭독한 서남표 총장의 지난 16일 서울 기자회견의 파장이 만만치 않습니다.서총장의 사퇴 또는 퇴진 거부와 관련한 내용들은 이미 지난 1년동안 숱하게 기사화됐습니다. 사실 그 자체로는 이제 놀라운일이 아닙니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퇴임압박을 받을때마다 서총장도 ‘공개서신’ 파동 등 저돌적인 방법으로 정면 돌파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서총장의 서울 기자회견에는 과거와는 분명히 다른 '무엇’을 의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의도는 어렵지않게 알 수 있습니다…